나는 데일 카네기 코스의 열렬한 신봉자이다. 회사에서 나는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해주기 위해 대화를 나누어야 했다. 하지만 나는 내성적이고 사람들 앞에서 움츠러들기 쉬운 사람이었다. 카네기 교육을 받고 난 후 사람들 앞에서 당황하지 않고 자진해서 이야기를 하게 되었고 도전적인 일을 좋아하게 되었다.
- 리 아이아코카 (전 크라이슬러 회장)
데일 카네기 트레이닝은 내 책임이 막중해질수록 내게 없어서는 안 될 것이 되었다. 나는 위험한 순간에도 용기를 가지고 도전할 수 있었고 새로운 상황을 과감히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 나는 고객을 만나고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공개석상에서 Oracle을 홍보하는 일을 훨씬 더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 웬디 진슨 (오라클 부사장)
비전을 공유시키는 커뮤니케이션, 인간경영은 사업의 핵심이다. 나는 카네기 코스를 통하여 이러한 기술들을 얻을 수 있었다.
- 손병두 (호암재단 이사장)
병원이 크게 성장하는 과정에서 직원들 간의 갈등은 경영자에게 큰 고민을 안겨주었다. 카네기 경영과정은 이러한 과정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깨닫게 도와주었고 실천에 옮길 수 있게 하였다.
- 신준식 (자생한방병원 이사장)
열정과 인간관계 성공술에 관한 현장 교육은 저희 기업을 활기찬 조직으로 바꾸는데 큰 힘이 되었으며, 국제화와 제 3기 도약을 앞두고 있는 저희에게 세계를 향한 도약의 가능성을 보여 주었습니다.
- 박성수 (이랜드 그룹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