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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Dale Carnegie?

역사와 전통 Honorable History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데일 카네기는 1912년 이래 지금까지 107년의 기간 동안 800만 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하였으며, 한국에서는 1992년 이래 삼성, 현대, LG, SK, 이랜드 등 의 대기업은 물론 HP, IBM, 지멘스 등 외국계 기업, 중소기업 등 국내 3,000여 기업에서 매년 5,000명 이상의 수료자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스탠다드 Global Standard 

전 세계 90개국에서 30개 이상의 언어로 2,700명 이상의 트레이너들이 동일한 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미 Fortune지 선정 500대 기업 중 400여 개 이상의 기업과 파트너 십을 유지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돕고 있습니다.
최상의 교육수준 High Quality 

데일 카네기는 최고의 자질을 갖춘 인재를 선별하여 전문강사로 양성합니다. 데일 카네기의 강사가 되기 위해서는 최소 24개월 이상의 엄격하고 까다로운 훈련을 거쳐야 합니다.  

교육기관으로서 교육과정 개발과 진행에 ISO9001 인증을 받았습니다. 최근 미시간 주립대 조사 결과 유사 교육프로그램들에 비해 약 22% 높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20만 명 대상의 설문 평균 96%의 만족도 응답)
카네기 인간관계론, 스피치, 행복론 
How to win friends and influence people 

카네기 인간관계론, 스피치&커뮤니케이션, 행복론의 교육 철학과 코칭 방법론을 적용하여 생각과 행동의 변화를 통해
비즈니스 성과를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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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카네기코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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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 이익
  1. 데일 카네기 코스의 독특한 훈련방법 체득
  2. 비전설정과 용기개발
  3. 우호적인 인간관계 스킬 개발
  4. 어린시절 이야기를 통한 자신감 증진
  5. 칭찬을 통한 동기부여
  6. 사람중심 리더십의 개발과 실행

커리큘럼

회차주제 내용교육 내용 
세션 1
  1. 오리엔테이션
  2. 성공의 기초
  1. 데일 카네기 코스의 역사와 공헌
  2. 훈련방법(Learning by Doing) 학습과 연습
세션 2
  1. 비전설정과 용기개발
  1. 버킷리스트 작성과 비전설정
  2. 비전달성을 향한 (단기) 비전발표
세션 3
  1. 우호적인 인간관계 증진
  1. 페깅 기억법 연습을 통한 인간관계 원칙 학습
  2. 실천 공약
세션 4
  1. 어린시절 이야기를 통한 자신감 증진
  1. 어린시절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감 개발
  2. 사건을 통한 메시지를 전하는 스피치 훈련
세션 5
  1. 칭찬을 통한 동기부여
  1. 칭찬을 통한 통기부여
  2. 칭찬회의 연습

추천의 글

나는 데일 카네기 코스의 열렬한 신봉자이다. 회사에서 나는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해주기 위해 대화를 나누어야 했다. 하지만 나는 내성적이고 사람들 앞에서 움츠러들기 쉬운 사람이었다. 카네기 교육을 받고 난 후 사람들 앞에서 당황하지 않고 자진해서 이야기를 하게 되었고 도전적인 일을 좋아하게 되었다.
- 리 아이아코카 (전 크라이슬러 회장)

데일 카네기 트레이닝은 내 책임이 막중해질수록 내게 없어서는 안 될 것이 되었다. 나는 위험한 순간에도 용기를 가지고 도전할 수 있었고 새로운 상황을 과감히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 나는 고객을 만나고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공개석상에서 Oracle을 홍보하는 일을 훨씬 더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 웬디 진슨 (오라클 부사장)
비전을 공유시키는 커뮤니케이션, 인간경영은 사업의 핵심이다. 나는 카네기 코스를 통하여 이러한 기술들을 얻을 수 있었다.
- 손병두 (호암재단 이사장)

병원이 크게 성장하는 과정에서 직원들 간의 갈등은 경영자에게 큰 고민을 안겨주었다. 카네기 경영과정은 이러한 과정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깨닫게 도와주었고 실천에 옮길 수 있게 하였다.
- 신준식 (자생한방병원 이사장)

열정과 인간관계 성공술에 관한 현장 교육은 저희 기업을 활기찬 조직으로 바꾸는데 큰 힘이 되었으며, 국제화와 제 3기 도약을 앞두고 있는 저희에게 세계를 향한 도약의 가능성을 보여 주었습니다.
- 박성수 (이랜드 그룹 회장)